열혈 장사꾼 1
스포츠조선 연재와 동시 KBS2TV 드라마로 제작된 「열혈 장사꾼」
장사에는 마법은 없다, 다만 내가 마귀가 될 뿐이다.
「쩐의 전쟁」과 「대물」등의 작품으로, 이미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았던 작가 박인권이 이번에는 「열혈 장사꾼」으로 다시한번 독자들에게 찾아왔다.
KBS주말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고 있는 「열혈 장사꾼」을 소설로 만난다. 세상에 수도 없이 많은 장사의 종류가 있고 그 수보다도 훨씬 많은 장사꾼이있다. 하지만 그들 중 몇몇은 성공하며 몇몇은 실패한다. 카세일즈맨 하류를 통해 작가는 성공하는 장사꾼과 실패하는 장사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주인공들이 생각하는 돈과 성공, 그리고 인생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