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그날 밤
여전히
누가 이 그침 없는 변화를 사랑하는가
웃음
한밤에 음악 소리를 듣고
진심으로 바라나니
격앙
복사꽃 시 한 수
산속의 어느 여름밤
연등
한밤중의 종소리
잃어버리지 말아요
비 온 뒤의 하늘
희미한 빛
가을, 이 가을
회상
연말
그대는 세상의 4월 하늘이어라?사랑의 찬가
웨이더를 애도하며
영감
성루에서
그윽한 미소
연
고요한 뜰
기억
무제
보리수 잎에 바치는 시
황혼에 타이산산을 지나며
한낮의 꿈
8월의 근심
명상
산속에서
버드나무를 지나며
정좌
공상
그대가 왔네요
‘918’에 한가로이 거닐며
등꽃 앞에서
여행 중
단풍 속의 신념
10월에 홀로 길을 떠나며
시간
고성의 봄 풍경
앞뒤
작년 봄
섣달 그믐날 꽃을 보며
셋째 동생 헝(恒)을 애도하며?1941년 공중전에서 전사함
외딴섬
죽음은 위안
가을에게
인생
연기(延期)
오후 6시
쿤밍 풍경 (1) 찻집
쿤밍 풍경 (2) 작은 건물
정신 나간 소리들
우리의 수탉
소시 (1)
소시 (2)
나쁜 기분
큰언니에게
하루
꽃잎 떨어진 나뭇가지를 마주하고
북문 거리의 정원을 마주하고
11월의 작은 마을
우울
봄날에 전답을 한가로이 거닐며
새벽
다리
고성의 황혼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