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신의 정원이 딸린 쿠스노키 저택 05권
산신에 대한 신앙을 되찾기 위해 산신의 본체인 산에 걸린 덩굴 다리를 정비하기 시작한 미나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풍신의 힘으로 등산로를 DIY하거나, 사령의 가호가 듬뿍 담긴 나무 조각상을 비싸게 팔거나, 의외로 금방 실현될 것 같은데?!
그런 미나토를 보고 우츠기 일행도 인간에게 익숙해지려 하거나, 동생(?) 같은 신령, 북방하늘다람쥐를 돌봐주면서 노력하기 시작하는데…….
신들도 인간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답니다.
이웃 신과 떠들썩하게 지내는 슬로우 라이프,
복슬복슬이 듬뿍 늘어난 제5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