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삶은 관계이다. 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 나와 자연과의 관계, 나와 창조주와의 관계.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고민하면서, 나를 돌아 보고 스스로의 삶에 만족한다면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 책은 더 나은 삶을 찾아 나서면서 바람의 소리를 들으려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고백서이다.
목차
프롤로그
봄 새로운 시작
바람의 소리가 들리는가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
사진첩을 정리하며
결혼에 대한 단상
맥문동꽃
달리기와 밤 풍경
큰 나무에 매달린 새순
여름 푸르른 날들
삼랑진 딸기밭
까치
세월
인생산행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시간
피아노 치는 할머니
빛바랜 사진
사랑은
무지개와 논나
두꺼비
가을 풍성한 결실
처마 끝
부산 곰장어
가을이 오면
프랑지파니
기억은
국화꽃 필 때면
석류
겨울 그리운 사랑
초겨올 산책
그때는
걷는 사람
달리기
등대
옵을 보라
청년들에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