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리는 동안』은 기억과 감정, 공간과 기다림의 언어들을 섬세하게 엮은 감성 시집이다. 누군가를 사랑해본 이, 잃어본 이, 혹은 자신을 들여다본 적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조용한 기록으로, 삶의 조각들을 시로써 천천히 건네준다.
이 시집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 당신의 감정이 이 시집의 길이 되어줄 것이며, 그 감정의 흔적 위에 각자의 이야기가 시작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목차
informaion 1장 시작과 다짐 "흔들리는 마음 속 첫 문장을 쓰다" 2장 기억의 결 "남겨진 것들과 잊히지 않는 마음의 조각" 3장 사랑의 말들 "사랑이란 이름 아래 적어본, 내 이야기" 4장 소통의 거리 "너에게 닿지 못한 말들이 머문자리" 5장 자아의 시간 "홀로인 나를 들여다보는 밤의 언어" 6장 상상과 언어의 실험 "언어의 경계를 넘어 감정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