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여행중
우리나라와 기후와 지형과 문화가 너무나 다른 나라 스코틀랜드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보고 느끼고 맛본 기록을 담은 책이다. 중세도시를 연상케하는 에든버러에서 유럽도시의 화려함과는 다른, 시대를 잊은 도시를 여행하며 새로움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나무 한 그루 없는 화산지형의 산들을 트레킹하며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카이섬, 스카치 위스키의 본고장 아일라 섬의 증류소 탐방을 통하여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저렴하게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수록한 여행 안내서이다. 너무 많은 인파로 유럽 여행에 지쳤다면 도시와 자연과 지형이 새로운 스코틀랜드로 떠나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