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붓은 아직 젖어 있다
삶은 흘러 가지만,그 안에 담긴 마음은 마르지 않았습니다.이 시집은 늙은 어머니의 손등,보도 블럭 틈에서 피어난 강인한 민들레 처럼마음 깊은 곳에 오랫동안 간직해온 나의 깊은 우물에서 시어를 길어 올려 봅니다.
1. 낡은 청가방2. 야윈 손 4. 벚꽃 아래서5. 알빠노6. 오늘도 맑은국7. 옥상 풍경8. 뱅갈 고무 나무9. 민들레의 꿈10. 텃밭에서 만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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