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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리기 전에 그려야만 했다 : 색을 아끼지 않았기에 나는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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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리기 전에 그려야만 했다 : 색을 아끼지 않았기에 나는 살아남았다

저자
김애랑 저
출판사
작가와
출판일
2025-04-24
등록일
2025-08-08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4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힘겨웠던 시기, 말 대신 색으로 눈물 대신 선으로 일상 감정을 그려낸 위안을 주는 에세이다. 참으면 병이 되고 터뜨리면 상처가 되기에 그림을 그렸다. 그려진 그림에 감정을 담은 위안의 글을 함께 실었다. 일상의 피로와 여러 감정들을 그림과 짧은 글귀를 통해 위안을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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