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AI와 디자인의 융합을 다루며 창의적 사고 확장과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UX, 소셜미디어 등 실제 사례로 실무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하며 AI 시대에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역량과 윤리적 문제까지 포괄한다.
저자소개
용인대학교 미디어디자인과 초빙교수이자 경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겸임교수다. 홍익대학교 광고홍보과에서 브랜드매니지먼트를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미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공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광고 홍보 부문의 상임이사이자 다수의 학회에서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융합 디자인 연구소 ‘메타필리아’ 대표로, 주요 연구 분야는 디자인, 브랜드, AI, 장소, 미디어다. 박사학위 논문은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통한 장소 만들기 연구: 앙리 르페브르의 [공간의 생산] 중심으로”(202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