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쓰러뜨리고 막대한 마력을 숨긴 채 혼자 살고 있던 용사 이자야는 어느 날 연금술사 소녀 요메리아를 구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막대한 마력을 눈치챈 요메리아가 그에게 함께 살자고 매달려 오는데….
쑥스럽고 부끄럽지만 기분 좋은 둘만의 스위트 연금 생활 제1권!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화 요메는 쿨하고, 남을 돌보는 걸 좋아하는 연금술사였다. 제2화 에리카는 관심받기를 원하는 누나였다. 막간 이자야와 요메의 일상은 이런 느낌이었다. 제3화 마리는 마술을 사랑하는 고고한 연금술사였다. 제4화 이자야는 이제 혼자가 아니었다. 에필로그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