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일기
이 작품은 1589년 9월 청 태조 누르하치가 명나라로부터 용호 장군의 이름을 얻는 데서부터 1639년 12월 삼전도에 승전비를 세우는 데까지 50여년간의 세월을 담은 일기문이다. 인조 임금과 산하들의 성 안에서 겪은 일, 병사의 진퇴양상 등 병자호란 당시에 있었던 당시에 참담한 우리역사를 날짜의 순서에 따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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