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대학생, 중고생 모두를 위한 추천 필독서 이효석의 수필 《낙엽을 태우며》, 《단상의 가을》, 《사랑하는 까닭》, 《마음에 남는 풍경》을 엮었다. 작가의 아름다운 문체를 통해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학창시절에 읽었던 《낙엽을 태우며》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수필 중에 하나이다. 이 글을 읽다보면 낙엽 태우는 냄새와 커피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지나가는 듯하다.
저자소개
목차
* 프롤로그 * 작가소개 * 낙엽을 태우며 * 단상의 가을 * 사랑하는 까닭 * 마음에 남는 풍경 * Copy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