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걷기 여행 코스 수원화성 : 새로운 조선을 꿈꾼 왕의 길
수원 화성 완전정복 코스
화성행궁에서 시작하여 수원천과 남수문을 거쳐 화성을 거의 한 바퀴 빙 도는 코스. 팔달산 정상에서 다시 화성행궁으로 회귀한 후 공방거리와 로데오거리에서 걷기를 마무리 한다. 성밖과 성안을 오가며 걷는 코스로 걷기만 3시간 잡아야 한다.
화성행궁 정문 신풍루에서 무예24기 시범공연과 정조대왕거둥 행사를 보고 통닭거리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본격적인 걷기가 시작된다. 도심을 걷기에 위험한 구간은 없으나 팔달산을 오르는 구간에서 약간 힘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