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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몸을 번역하다 : 측정의 시대는 어떻게 웰니스 산업을 다시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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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몸을 번역하다 : 측정의 시대는 어떻게 웰니스 산업을 다시 쓰는가

저자
김철태 저
출판사
부크크
출판일
2026-08-10
등록일
2026-09-10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0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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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체중계는 어떻게 모든 집에 들어왔을까. 만보기는, 손목 위의 시계는 어떻게 일상이 되었을까.

측정은 언제나 같은 길을 걸었다. 전문가의 방에서 나와, 거리의 구경거리를 거쳐, 가정의 도구가 되고, 마침내 아무도 신기해하지 않는 일상이 된다. 그리고 그 이동이 일어날 때마다 거대한 산업이 태어났다. 지금 AI가 그 길의 마지막 구간을 걷고 있다.

이 책은 6조 8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세계 웰니스 경제의 지도를 그리고, 그 위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아시아 시장의 문법을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 산업·경영 통찰서다. 저자는 25년간 광고와 유통의 최전선에서 일하다 AI 웰니스 산업에 뛰어들어, 한국·인도네시아·베트남·말레이시아·필리핀·UAE·일본의 전시장과 정부 청사와 리조트를 직접 뛰었다. 인증 서류로 열리는 시장과 사람으로 열리는 시장, 자본보다 판매력을 믿는 파트너론, 몸 데이터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까지 ? 교과서에 없는 아시아 진출의 실전 문법이 여덟 개의 창업 장면과 함께 담겨 있다.

컬러 도판 12종과 아시아 현장 사진 50여 장을 수록했다. 웰니스 산업의 다음 10년이 궁금한 사업가, 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스타트업, 그리고 자기 몸의 데이터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 이 책은 산업과 경영에 관한 책으로, 의학적 조언이나 진단·치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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