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으로 읽는 소셜 미디어
고전을 읽으면 소셜 미디어가 읽힌다.
<고전으로 읽는 소셜 미디어> 라떼노트는 ‘제2의 생활공간’이라 불릴 만큼 우리에게 익숙해진 소셜 미디어를 ‘고전’이라는 색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 ‘공유와 협업’이란 주제를 중심으로 <백설공주> <톰 소여의 모험> <서동요>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고전 이야기 속 숨겨진 소셜 미디어의 기본 작동 원리와 법칙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트랙백 파트에서는 앞서 다루지 않았던 추가 논의 사례로 깊이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