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새로운 경세학을 말하다

새로운 경세학을 말하다

저자
황선범 저
출판사
행복에너지
출판일
2015-03-16
등록일
2015-05-2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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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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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생명체 기초한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경세학을 말하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체는 마음이다. 마음이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우리는 세월호 침몰·화제·폭발·붕괴·가스누출 등으로 인한 안전재해, 성폭력·정신이상·인신매매·원한 또는 재산탈취 등에 의한 인명살상, 부정부패·투기·부정식품·사이비 종교 등 재산을 노린 다양한 범죄, 자연파괴에서 비롯된 천재지변·혼란한 국내외 정세·심각한 경제 위기 등으로 누구나 세상을 걱정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좀 더 나은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 세상이 바뀌는 것이 먼저일까 사람이 바뀌는 것이 먼저일까? 왜 인문학 공부를 해야 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등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기 위하여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런데 돌연 ‘생명에 기초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경세학’을 말하는 작가가 나타났다. 우리는 이 작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40여 년을 공직에서 일한 공무원이 평생 종교, 학문, 정치에 몸담은 사람들이 밝히지 못한 가장 보편적인 진리를 누구나 알기 쉽게 밝히고, 나아가 바람직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으로 공동체의 지도체계, 인사제도, 교육제도, 경제제도, 종교제도, 공직자 교육제도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천성(天性)과 지성(地性)의 시각만으로 종교 사상 철학은 물론, 정치·경제·과학·문화 등 제반 사회의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작가는 말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인류가 지성에 물들어있기 때문에 수많은 문제와 모순과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이며, 여기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천성을 체득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새로운 경세학을 말하다』는 생명에 기초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불경, 성경, 사서삼경 등과 같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관을 천성과 지성의 이치로 설명하였다.
이를 서양 철학을 빌려 설명을 하면 천성과 지성은 존재를 절대와 상대로 이원화한 개념이고, 천성의 가치와 지성의 가치는 당위를 절대가치와 상대가치로 이원화한 개념입니다. 또한 존재와 당위를 다시 각각 10개로 분류하여 하나하나에 설명을 붙였고, 그 응용 방법을 바람직한 공동체의 변화방향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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