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의 하숙집 1권
절대전능한 신 알파오. 사랑하는 인간 조안나를 만나기 위해 잠시 권좌에서 내려와 인간세계에 강림했다. 조안나가 좋아하는 아이돌 출신 배우 서강훈의 모습을 하고서!
" 저리 가! 이 스토커 자식아! "
난 그냥 평소대로 우리 안나를 24시간 지켜봤을 뿐인데, 아주 사소한 오해가 생겨버렸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왜냐하면 내가 널 사랑하니까!
" 드디어 당신께서 친히 인간 세계에 강람하셨군요! "
그런데 그만 날 너무도 사랑하여 인간을 죽도록 미워하는 루미나스에게 나의 강림을 들키고 말았다. 놈이 타락시키지 못하게 이제부터 난 내 사랑하는 인간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