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 례
생명의 시작
1세 ~ 7세
1세. 선택할 수 없는 출발선
2세. 애정과 관심으로 크는 아이들
3세. 아이가 만든 음악
4세. 검은 건반, 흰 건반.
5세. 제대로 걸을 수 없던 소녀
6세. 자체 발광(發光) 소녀
7세. 취미로 시작된 피겨의 전설
8세 ~ 13세
8세. 소울(Soul)음악의 대부, 시련 속에서 성장하다.
9세. 아버지의 기대에 반전(反轉)으로 답한 아들
10세.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사업을 벌인 연쇄 창업 소년
11세. 할머니의 잼으로 성공한 소년 사업가.
12세. 컴퓨터는 흥미로운 장난감.
13세. 곱상한 외모의 말괄량이, 싱어송라이터 록커
14세 ~ 19세
14세. 사막의 운명을 이겨낸 꽃
15세. 승부의 세계가 키운 바둑 야인(野人)
16세. 열여섯 살의 꿈
17세. 게으르지만 착한 아이디어
18세. 도전의 필수조건은 나이가 아니라 열정!
19세. 난세에 국민들에게 힘을 준 영웅
20대
20세. 성악을 좋아한 수학 선생님
21세. 교통비 따위는 모른다. 그냥 달렸던 사나이.
22세. 록 가수가 되려다 배우로 성공한 4차원 매력남
23세. 골동품이 아닌 문화유산을 수집한 사람
24세. 발명가가 된 디자이너
25세. 맘에 드는 게 없어서 직접 만들었다.
26세. 판타지 동화의 새로운 기준
27세.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28세. 변호사의 꿈은 못 이뤘지만, 창업에는 성공한 세일즈 여성
29세. 끈기 하나로 일궈 낸 인생역전
30대
30세. 서른 살의 초보 변호사
31세. 만들 줄 모르던 요구르트로 대박 난 사업가
32세. 어리숙한 싱글맘, 유능한 조사원이 되다
33세. 웃긴 다큐멘터리로 무거운 진실을 얘기하는 영화감독
34세. 특허 없는 백신
35세. 이상을 현실로 만든 착한 경제학자
36세. 건강에 좋은 패스트푸드
37세. 사람 낚는 글솜씨
38세. 세계 패스트푸드계의 거물이 된 아빠 사업가
39세. 걱정거리가 사업아이템으로.
40대
40세. 봄을 기다리며 겨울을 이겨내다
41세. 아이들이 맘에 들어 하는 게 좋은 것
42세. 생활비를 벌고 싶었던 늦깎이 작가지망생
43세. 밑바닥 인생의 사업 도전
44세. 책이란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45세. 별로 기대 받지 못했던 열등생, 첩보 소설의 대가가 되다.
46세. 국악인 듯 국악 아닌 국악 같은 노래
47세. 육신이 갇혔다고 꿈이 멈추진 않는다.
48세. 가족을 위한 마음이 만든 기적의 데뷔
49세. 기술이 아닌 예술을 담은 사진가
50대
50세. 벌 치던 아저씨가 창업한 꿀 기업
51세. 멈춰버린 꿈에 다시 도전한 사나이
52세. 무언가를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능력보다는 의지
53세. 우아하게 느끼고 싶은 따스함
54세. 평범한 재료의 달콤한 변신
55세.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선택
56세. 멋진 꿈이 가져온 뜻밖의 행운
57세. 블록 완구의 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삼촌이라니
58세. 교직을 그만두고 삶을 되돌아본 작가
59세. 따뜻한 대화가 가져온 평화의 기적
60대
60세. 고향을 알리는 단체를 만든 실버사업가
61세. 통근 시간의 취미생활
62세. 두 번째 직업으로 더 유명해질 줄이야
63세. 치킨집 할아버지의 진실
64세. 어머니의 불편을 해결한 창업아이템
65세. 사진과 여행의 만남
66세. 손주 만나러 갔다가 운명을 만난 할머니
67세. 나이가 들어도 참을 수 없는 불편함
68세. 청춘보다 더 젊은 열정의 발명가
69세. 글 쓰는 집안의 화가 할머니
70대
70세. 나이를 잊고 선택한 가슴 뛰는 삶
71세. 쉬기만 하는 삶이 심심해서 사업을 시작한 퇴직자
72세. 보디빌딩에 도전한 할머니들
73세. 손녀를 위해 기꺼이 여장 모델이 된 할아버지
74세. 평생의 감정을 시(詩)에 담다.
75세. 가난한 노인이 심은 미래의 희망
76세. 나이를 잊고 시작한 예술 활동
77세. 뒤늦게 예술혼을 불태운 할아버지
78세. 영화배우의 꿈을 이룬 할아버지
79세. 부인을 위해 노랫말을 지은 로맨스그레이
80대 이상
80세. 여전히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나이
그 밖에 나이를 잊은 사람들
작가 후기
사실 확인한 곳(Fact Ch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