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가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PART 1 방콕 | 태국
Day 1 납득이 가능하지만 비인간적인
Day 2 콘돔과 양배추
Day 3 쇼핑 지옥
Day 4 페리보트 운전사가 되고 싶다
Day 5 파랑은 태국을 이해할 수 없다
Day 6 꾸라부리로 가는 심야 버스
PART 2 수린 섬 | 태국
Day 7 첫 바다의 충격, 첫 밤하늘의 충격
Day 8 우리는 자연의 손님
Day 9 삶의 진짜 여유
Day 10 멍 때리기 좋은 곳
Day 11 낯선 사람의 친절을 받아들이는 자세
PART 3 쿠알라룸푸르·믈라카 | 말레이시아, 그리고 싱가포르
Day 12 걸어서 국경을 세 번 건너다
Day 13 1인당 국민소득과 행복 지수
Day 14 길 하나를 건너면 100년 차이
Day 15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다
Day 16 셀프 워킹 투어
Day 17 아시아의 중심은 어디일까?
PART 4 끄라비 | 태국
Day 17 다시 찾은 끄라비
Day 18 야시장과 KFC
Day 19 백 패커의 천국
Day 20 보디 보드를 구하다
PART 5 끄라단 | 태국
Day 21 이 섬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Day 22 섬에서 밤을 보내는 법
Day 23 최고의 섬은 어디에 있을까?
Day 24 새로운 식단
Day 25 인간은 이 섬의 주인이 아니다
Day 26 국립공원의 진실
Day 27 어딜 가도 강남 스타일
PART 6 페낭 | 말레이시아
Day 28 자, 내일은 뭘 먹지?
Day 29 국립공원 산책
Day 30 아는 만큼 먹을 수 있다
Day 31 페낭힐을 걸어서 내려오다
에필로그 모험이 필요한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