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경시청의 여성만 소속된 수사 부서의 책임자, 레이디 몰리 고위 귀족이자 예술품 애호가인 프루인 씨가 막대한 유산과 예술품 컬렉션을 두고 사망한다. 그런데 이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외동 아들에게는 한 푼의 돈도 남겨지지 않았다. 그리고 프루인 씨의 사망 며칠 후, 그의 컬렉션에서 가장 귀중한 미니어처 세트가 사라진 사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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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32 (추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