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소나타
『유령소나타』는 스트린드베리의 희곡 가운데 가장 자주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얄궂은 운명’ 내지 원죄 의식, 화해, 더 나아가 해탈과 열반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 책에는 잉마르 베리만의 연출 작업 일지와 앙토냉 아르토의 연출 계획서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나오는 사람들 제1막 제2막 제3막 부록 해설 지은이에 대해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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