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학 공부를 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하는가? 2. 밑 빠진 독을 밑 있는 독으로 바꾸는 것은 가능한가? 3. 밑 있는 독이 되기 위한 정사각형 모델 4. 정사각형 모델이 아니고 정육면체 모델은 어떠한가? 5. 권리의 객체나 권리를 중심으로 정사각형 모델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한가? 6. 법인의 경우 각 기관들은 정사각형 모델에서 어떻게 처리하는가? 7. 헌법에서 정사각형 모델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8. 헌법 소송에서 정사각형 모델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9. 민법에서 정사각형 모델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10. 상법에서 정사각형 모델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11. 민사소송법에서 정사각형 모델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12. 형법에서 정사각형 모델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13. 형사소송법에서 정사각형 모델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14. 행정법에서 정사각형 모델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15. 행정소송법에서 정사각형 모델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16. 대법원 판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17. 결국 밑 있는 독에 물을 붓기 위하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