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1장. 어린이와 함께 가는 길
011 보육교사가 된 이유
019 함께 자란다는 것
023 '부모'라는 이름
028 어린 시절이 인생을 좌우하는가?
033 자율성을 억압하는 어른들
040 언젠가는 어른
044 교사가 하는 말은 뻔하다
048 다른 나라에서 온 어머니
053 엄마, 아픈 게 아니라 그냥 몸이 불편한 거야
059 유아교육에 몸담고 싶은 이유
062 나의 작은 사회
066 너는 그렇게 잘난 아이였니?
069 수업하는 것이 미안한 선생님
073 돌아가고 싶지 않은 어린시절
078 어쩌면 지금이 가장 행복해야 할 때
2장. 교사라는 이름 앞에서
085 유치원 임용고시를 준비했던 이유
088 유치원 임용고시생의 반성문
091 유치원 임용고시, 1차 합격하다
095 2년제 전문대에서 공립유치원 임용고시 합격까지
099 공립유치원 생활에 대한 감상(感想)
103 유치원이 무슨 학교냐?
109 누리과정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
113 학교는 정말 쓸모가 없는가?
117 그럼에도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120 임용고시합격 후 찾아온 직업적 회의(懷疑)
3장. 쓰고 있는 나를 위하여
127 기회는 사실 희망고문과 같다
130 30년 글쓰기성장기록
133 이 시대 작가는 누가 되는가?
136 글의 되새김질
139 작가는 사실 우리네 할머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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