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그까이꺼 :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언젠가 긴 연휴의 마지막날 지인이 얘기했다.
“나도 너처럼 프리랜서로 살면 좋겠다.”
여기까진 그냥 그랬다.
그런데 그 뒤에 이런 말을 붙혔다.
“내일도 모레도 출근안하고 매일 ‘놀’ 수 있잖아~”
뭐지?
맞는 말이기도 하면서 틀린 말 이기도 하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프리랜서란, 이런 것!
프리랜서로 전향할 마음이 들었다면, 프리랜서의 삶이 궁금하다면, 읽어 보시길.
결정은 글을 읽고 해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