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누구나 대단해질 수 있습니다.
1장. 육아 쿵. 엄마 살이 어떤가요?
엄마가 되는 게 이런 거였다고?
이건 산후우울증이 아니야.
아이 엄마를 위한 직업은 없다.
가스라이팅에 취약한 상태입니다.
2장. 육아 쿵쿵. 슈퍼우먼 가능한가요?
두 마리가 아닌, 세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을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조건의 일이 최고의 일이다.
똑똑, 거기 정신과지요?
육아 왕, 돈 잘 버는 위인, 살림꾼. 그 속에 나는 없다.
3장. 나 쿵.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새벽에 일어나기 위해 이런 일을 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이런 점이 좋았습니다.
아이가 새벽에 깨어난다면?
공모전에 도전했습니다.
4장. 육아 쾅. 나를 멈추고 살 수 있을까요?
둘째 임신과 엄마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
입덧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나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5장. 나 쿵덕, 육아 쿵덕. 육아와 나 사이에서 시소 타기
나도 육아도 둘 다 포기할 수 없어.
시간이 나서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씁니다.
글쓰기가 밥 먹여주니?
육아야, 나랑 시소 타자.
닫는 글. 우리 엄마는 글을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