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미
정태천의 세 번째 시집입니다.평범한 가장의 이야기를 담아서 읽으면 마음 따뜻해지는 시집입니다.특히 작가의 딸 혜은이가 디자인과 편집을 도맡아 하여 의미가 있는 시집입니다.어지러운 현대사회에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신 분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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