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 근교로 은퇴한 부유한 투자자가 살해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자신의 침실에서 죽은 그를 검시한 의사는 그가 자정 즈음 죽었다고 결론 짓지만, 그의 비서에 의해서 그가 새벽 2시 즈음 사망했다는 증거가 나온다. 즉 비서를 통해서 평소 먹던 약품을 사다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뉴욕에서 유명한 탐정이 수사에 임하지만, 그는 게으름만 피우다가, 집시 심령술사의 도움을 받자는 소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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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18 (추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