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 와요 : 사진작가 장창훈과 함께 먹고 찍고 마시고 책까지 출판하기
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와 함께 떠나는 사진여행 상품’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사진에 관한 전문지식도 포함했다. 사진은 여행의 동반자다. 사진만 잘 찍어도, 여행은 파도처럼 즐거울 수 있다. 핸드폰을 다루는 것과 사진을 찍는 것은 전혀 다르다. 사진도 알아야, 좋은 구도를 잡을 수 있다. 화가들이 사진을 잘 찍는 이유는 구도와 색감 덕분이다. 사진도 그래서 전문적으로 배워야하고, 기본만 정확히 알아도, 일상생활에서 상당히 유용할 수 있다. 장창훈 작가와 함께 해당 여행상품을 구매해서, 직접 배우고, 웃고, 대화하고, 그렇게 먹고 마시고, 월곡동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 2곳에서 점심과 저녁까지 먹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비만 해도 10만원이 넘는 프로그램인데, 여행상품안에 식사 2번, 커피 2회까지 포함된 가격이다. 해당상품은 조기마감될 수 있으며, 3인 참여조건이다. 장창훈 작가의 일정이 맞지 않을 경우, 해당 여행상품은 취소되고, 입금한 돈은 전액 100% 환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