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둘 흙 수저 김미영 이야기 : 상처 입은 치유자가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
흙 수저 그녀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프롤로그내게 대물림 된 엄마 팔자1. 82년생 김미영이 태어나다2. 7살에 만난 새 아빠 그리고 사춘기3. 꽃다운 20대 엄마 닮은 무당팔자래4. 인생의 전환점 30대 결혼과 함께 가슴으로 낳은 첫째 아들내가 나로 살아가는 시간들5. 2014년 내가 낳은 둘째아들6. 2017년 내게 찾아온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7. 40살 상처를 직면하고 눈물을 닦기 시작했다8. 이제 나는 존재만으로도 빛이나는 사람인 것을…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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