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직장 맘 좌충우돌 자녀 교육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20년 남짓 아들을 키우면서 성장 과정에서 느꼈던 점과 믿고 지켜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때론 부모들은 자녀들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합니다. 답답한 마음으로 아이를 재촉합니다.
그러나 어른으로 한명 키워보니, 기다려주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육아 정보나 입시 노하우를 친절하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했던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쓸모없는 경험은 없음>을 전합니다.

평창올림픽 자원봉사 및 모의 유엔을 통해 일본 사립대 <와세다>에 입학한 아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냅니다.
청소년 국제 교류 경험을 이야기하고, 사이트를 QR로 제공합니다.
아이의 꿈을 제안하고 동기부여를 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입시에 힘들고 방황하는 청소년과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저자소개

목차

Prologue
1장. 직장 맘 아들
1. 어쩌다 방송 출연
2. 완벽한 아들로 키우리라
2장. 10대의 성장 기록
1. 10살, 밴쿠버 땅을 밟다
2. 중학생 올림픽 자원봉사자
3. 경범죄 고발 사건
4. 모의 유엔을 아시나요?
5. 게임, 그 이상에 미치다
6. 혼자 하는 여행
3장. 20대의 성장 기록
1. 청소년 일본 방일단
2. 갑자기 일본 수능
3. 대학 대신 군대
4. 와세다 대학생
5. 바뀌니까 꿈이지
6. 외국어 잘하는 방법
[마치며] 가족이 주는 성장의 힘
Epilogue
[참고] 청소년 국제 교류 관련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