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Part1. 최상의 리듬을 찾는 육아가 편한 엄마 -마음 편
평범하지만 비범한 이야기
불완전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메타인지를 키우는 육아법
결과에 늘 도망치던 겁쟁이, 엄마가 되었다.
결혼 6개월 앞둔 예비 신부의 건강 적신호 1년
하늘의 선물, 행복의 꽃
지혜의 빛 그리고 친정엄마의 사랑
뿌리가 단단한 아이로 키우기
내가 결혼하고 가장 잘한 일
가족에게 화내면 안 되는 이유
카르페디엠(인생을 즐겨라~)이 유행하던 시절
우리 부부 MBTI: ESTJ와 INFP 궁합 점수는 요?
결혼하기 싫어 지는 영상의 주인공, 그래 바로 너!
스파이(SPY)랑 결혼한 줄 알았다.
배우자가 스파이에서 파트너로 변하는 순간
결혼이란? ‘같이 있어 주는 것’
PART2. 최상의 리듬을 찾는 육아가 편한 엄마 -생활 편
엄마나이 만5살입니다.
내가 아이들에게 “책 육아”만 고집한 이유
내 삶에 일어나는 행운을 끌어당기는 작은 노력
위태로운 엄마의 삶… 아이 돌보듯 나 돌보기
선을 넘는 상대방에게 선 넘었다고 말할 용기
SNS, 쇼츠…. “내가 미쳤나 봐!!”
관점을 바꾸면 일어나는 일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
나는 달리는 엄마입니다.
여행 온 것 같은 마음
깊이 있는 독서가 중요한 이유
경이로운 놀이박사 아이들
건물 사이에 돋아난 장미 같은 아이로 자라 주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