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적었다. 살면서 아등바등하고 걱정했던 일들이 돌아보니 아무 일도 아니었다. 누구나 살면서 겪는 일들을 모두가 힘겨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의 소소한 이야기에서 읽는 분들이 위안을 얻고 평화를 얻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목차
Prologue_돌아보니 아무 일도 아니었습니다. 좋은 대학! 뭐가 중한데? 1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모두가 이로운 건 아니다. 인천이 싫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은 없다. 염려란 무엇일까? 묵직한 울림을 안기는 기묘한 소설 다른 사람에게 이로운 것이 나에게도 이롭다. 의료 낭비 벽에 머리를 박고 싶은 순간 살면서 가장 기쁜 날 이사하는 날 말의 습관 임종실에서 5일을 지내다 에필로그_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