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딸에게 주는 레시피 : 엄마! 이건 어떻게 하는 거야? 언제나 물어 볼 수 있는 엄마가 있어 행복하다.
이 레시피 책에는 저의 삶과 경험에서 얻은 요리들이 담겨 있습니다.
태어나서 부터 4계절을 30년넘게 함께한 다양한 레시피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각 레시피에 대한 팁과 조언을 제공하여 딸이 쉽게 요리를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는 이 레시피 책이 딸에게 영감을 주고 요리 여정을 돕기를 바랍니다.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요리는 사랑과 배려를 표현하는 방법이고, 가족과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방법입니다.저는 딸이 요리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두번째 스무 살, 요리로 빛나는 삶을 향한 여행을 하며 이 땅의 90년대생 모든 딸 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