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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 : 내 발목을 잡는 가족에게서 벗어나 죄책감과 수치심에 맞서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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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 : 내 발목을 잡는 가족에게서 벗어나 죄책감과 수치심에 맞서는 심리학

저자
셰리 캠벨 저제효영 역
출판사
심심
출판일
2024-05-22
등록일
2024-06-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1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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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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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국내 9개 언론사에서 극찬한 책★★★
“누가 가족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이 책은 모든 이들의 필독서다.”
정희진 여성학 박사, 《가장 친밀한 폭력》 저자

해로운 가족과 관계를 끊고 정서적 안정을 확보하는 기술부터
2차 가해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까지
가족과 단절한 심리학자가 안내하는 심리치료 16단계


《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는 가족과 단절한 심리학자가 해로운 가족과 관계를 끊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심리 안내서다. 저자는 학대 생존자로서 본인이 겪은 경험과 심리 상담사로서 만난 생존자들의 다양한 사례에 정신의학 지식을 결합해, 해로운 가족으로부터 살아남은 이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2차 가해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총 16단계에 나누어 소개한다. 가족은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이며,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자기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다. 저자는 해로운 가족과는 관계를 끊어도 되며, 내 행복에 계속해서 해가 되는 사람은 그게 누구든 관계를 정리해도 된다고 강조한다. 가족과의 관계를 끊는 일은 학대 생존자가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며, 그 무엇보다도 가장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말이다. 가족에서 벗어난 후 죄책감과 2차 가해로 고통받는다면, 이 책이 당신의 마음을 돌보아줄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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