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오, 천축, 국전이라는 세 인물의 앙상블을 통해 철학적 주제를 노련하게 유머로 이끌어 간 작품이다. 1993년 국립극단이 공연했으며, 1997년 ‘다시 보고 싶은 연극 시리즈 제1탄’으로 재공연할 당시 국립극단 최초로 연장 공연을 가져 화제가 되었다. 연출은 강영걸이 맡았다.
저자소개
목차
나오는 사람들···················5 1장·······················9 2장·······················52 3장······················111
<피고 지고 피고 지고>는············157 이만희는····················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