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이야기는 지은이 뉴질랜드 새댁 소위 한여사가 소위 시댁국가인 뉴질랜드에 가서 보고, 듣고 , 느낀 애기에 관한 고찰로 정말 이민가서 살만한 나라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여행기로 이 책에서 뉴질랜드 여행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고 읽는다면 큰 오산이며 한 이름모를 여인의 뉴질랜드 여행에세이로 치부하면 되겠습니다.
목차
목차
Ⅰ. 오클랜드숙소와 나이트 마켓 2
Ⅱ.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13
Ⅲ. 뉴질랜드 해밀턴가든과 캐나다의 부차드 가든 비교 23
Ⅳ. 동물농장급 에어비앤비와 와이토모 동물 31
Ⅴ.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로 가는 길에 마주친 카페에서의 즐거운 기억 43
Ⅵ. 와이타포우 지열파크 관람 53
Ⅶ. 로토루아 레드우드 트리워킹 61
Ⅷ. 로토루아 마지막 날을 보내며 TAUPO호수에서의 피크닉 69
Ⅸ. 한여사남편 현행범으로 경찰에게 붙잡힌 사연 80
Ⅹ. NAPIER 조각공원 방문 89
?. 울 시엄니네 동네 UPPERHUT타운 99
?.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