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아이를 키우며 항상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게 되는 ADHD아이의 엄마들. 평범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항상 '을'의 입장이 되어 주눅이 드는 ADHD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ADHD 아이가 이렇게 된것이 모두 자신의 탓인 것 마냥, 죄책감 드는 ADHD아이의 엄마들. ADHD 아이의 생활에 빠져 허우적대느라 엄마 본인을 잃어버린 엄마들에게 이 책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나는 ADHD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1) 불안과 긴장의 연속. 나의 하루. 2) 완벽한 나의 약점이 된 나의 아이. 3) 아이가 나의 자존감 도둑. 2장. 나는 ADHD 아이의 엄마로만 살지 않을 것이다. 1) 당찬 나. 이제부터 Outsider. 2) 당당한 나. 되고 싶은 나를 만들기. 3) 단단한 나. 내면 채우기. 3장. 나의 아이와 거리 두기. 1) 나의 아이는 나의 약점이 아니었다. 2) 나의 아이와 나는 같이 성장하는 중. 3) 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인생. 나의 인생은 나의 인생.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