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 고종의 밀사 헐버트의 한국 사랑 대서사시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 고종의 밀사 헐버트의 한국 사랑 대서사시

저자
김동진 저
출판사
참좋은친구
출판일
2023-05-10
등록일
2024-05-0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7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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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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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역사의 양심 헐버트(Homer B. Hulbert) 일대기

안중근,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1909년 뤼순감옥에서)
헐버트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유일무이하게 ‘건국훈장’과 ‘금관문화훈장’ 두 훈장을 수훈

1886년 23살의 나이에 조선을 만나 63년을 한민족으로 산 헐버트는,

- “한글과 견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라며 한글 전용을 최초로 주창
-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이라며 한민족이 세게 속에 우뚝 설 것을 예언
- 일본의 침략주의에 맞서 싸우고 모국인 미국의 친일정책을 맹비난한 정의(justice), 인간애 (humanity), 올바른 애국심(right patriotism)의 표상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민족적 자긍심의 역사서이자, 자기 계발서!
- 헐버트는 교육자, 한글학자, 역사학자, 언론인, 선교사, 황제의 밀사, 독립운동가로 한민족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남기고 정의와 애국심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답했다.
- 헐버트의 한국 사랑과 가치관적 삶은 미래를 여는 청소년들의 본보기이다.
- 3.1운동을 “세계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애국심의 가치”로 정의한 헐버트를 통해 독립운동의 진정한 가치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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