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멜버른에서 '제대로' 즐긴 호주 워킹홀리데이 스토리. 처음 발을 내딛던 첫 날 느낀 그 막막함의 순간부터 , 한국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날의 그 먹먹함의 순간까지. Only 오지잡만을 구하며 겪은 일들, 워홀로 살아가며 생긴 수많은 에피소드들, 워홀로 살아남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노하우들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로 작정한 혹은 망설이고있는 청춘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것이다.
목차
1 Fun Fun 한 도시 멜버른, 그리고 뻔뻔한 호주 워킹홀리데이
2 # Prologue
3 다시 시작
4 안녕 멜버른!
5 낯섦이 느껴지는 순간
6 나의 거처는 어디에..
7 치열한 잡 헌팅.
8 내 전화기가 망가진 건가?
9 계획변경! 캔버라로..
10 <천년 같던 한달>
11 다시 돌아온 고향 같은 멜버른.
12 난생처음 웨이트리스
13 될 때까지 해보는 거지 뭐!
14 돈 돈 돈!
15 시급 22불로 승진!
16 우린 서로에게 낯선 모습
17 그들에게 비친 한국.
18 멜번 영어회화 모임
19 D-Day
20 나 소말리아에서 왔어요.
21 그들의 돈은 햄버거를 사는데 쓰여졌군요
22 What could I get for you?
23 #. 내가 보는 그들, 그들이 보는 나
24 방랑 병
25 I am Korean
26 넌 뭐하니?
27 또 다른 새로운 시작
28 WHAT A LUCKY GIRL!
29 바리스타로의 워킹홀리데이 즐기기.
30 타국에서 노동자로 살아간다는건..
31 홀리데이 없는 워킹!
32 그렇게 시작된 돈을 모으기 위한 독한 워홀러의 사투.
33 하나. 주 7일 일하기
34 둘. 버티기 또 버티기
35 셋. 깨알같이 건강 챙기기
36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거지.
37 이사 이사 그리고 또 이사.
38 순간
39 낯설지만 행복한 시간들.
40 시간 참 빠르다아!
41 멜번 생활자.
42 Interview
43 이태리에서 온 꿈 많은 청년 Marco
44 Interview
45 마음을 터놓은 유일했던 일본친구 May
46 Interview
47 최고의 스파게티 요리사 SAM
48 Interview
49 독일에서 온 똑. 순. 이 Laura
50 Interview
51 멜버른에서 날개를 단 그녀 Christine!
52 고생 끝에 낙이 오다.
53 Go and Enjoy Melbourne
54 싱그러운 초록의 도시 멜버른
55 <도시 속 나만의 힐링장소Victoria Library>
56 <로얄 보타닉 가든 - Royal Botanic Garden>
57 <피츠로이 가든 –Fitzroy Garden>
58 <칼튼공원-Carton Garden>
59 멜버른의 바다 이야기
60 <세인트 킬다 St Kilda beach>
61 <브라이튼 비치 –Brigton beach>
62 <포트 멜버른 –Port Melbourne>
63 새로운 쇼핑의 세계로!
64 <캠버웰 선데이 마켓 –Camberwell Sunday market>
65 <시티 선데이 마켓>
66 <스즈키 빅토리아 마켓 야시장>
67 OUT OF MELBOURNE
68 <화려했던 금광도시 속으로의 여행 _ 소버린 힐>
69 <세상에서 가장 작은 펭귄을 만나는 그곳 _ 펭귄 아일랜드>
70 <장엄한 그곳 – 그레이트 오션로드>
71 <토마스와 친구들을 만나러! _ 퍼핑빌리>
72 이제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야 할 시간.